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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Wed

더이상 말이 필요치 않은 Seoul Nail Expo


지난 16일 서울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5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7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첫 유료 관람을 시도, 2만 5천여명이 발걸 음해 눈길을 끌었다.
 


 


2015년 10월 16일(금)부터 10월18일(일)까지 총 3일간 SETEC 1~3관에서는 네일 브랜드 및 콘테스트를 포함하는 전시회가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네일엑스포 전시회 규모는 70개사 300부스가 참가하였고 참관객은 약 2만 5천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내 네일 시장의 성장을 반영하듯 1, 3관을 가득 메운 부스와 2관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콘테스트까지 네일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서울네일엑스포 2015는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네일 페스티벌로 브랜드를 비롯해 재료상, 인테리어 제품 이외에도 속눈썹, 왁싱, 뷰티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뜻깊다. 

대대적인 사전 홍보로 인해 전시장은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올해부터 사전 등록제를 시행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전시관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등 좀 더 체겨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반디, 시즈카, 캔디네일 등 큰 규모의 부스를 가진 대형 회사들뿐만 아니라 서로 성격이 다른 작은 규모의 업체들도 많이 참가했다. 공식 후원사인 반디는 올해도 어김없이 반디만의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모던하고 짜임새 있는 부스를 대형으로 설치해 신제품 러브 마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신제품 러브마스는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았지만 행사 첫날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보인 러브 마스 컬렉션과 겨울 트렌드의 모티브가 된 로즈 아트와 타이포그라피 아트는 살롱주들의 큰 관심으로 이슈가 되었으며 3일간 아트 데모와 하루 3회 아트 세미나를 진행하며 신컬러와 아트에 대하여 호흡하는 시간을 갖었다.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는 “반디는 전시회를 진행할 때마다 역대 최고 결과를 갱신하고 있으며 임직원들과 반디를 선호하는 네일리스트들의 브랜드에 대한 자긍심이 남다르다“라며 “이는 판매도 중요하지만 반디의 브랜드이미지를 표현하고 트렌드 컨셉을 커뮤니케이션하는 부분에 많은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에 결과치라고 생각하며 트렌디한 요즘 마켓에 반디가 가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이 적중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1관엔 반디가 있다면 3관에는 캔디네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캔디네일은 매번 전시회에 참가 했지만 이번에 과감한 투자를 시도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단연 돋보였다. 특히 신제품 벨벳 네일 소개 및 데모 시연으로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서울네일엑스포는 명실상부 국내 유일한 전시회였다. 사실 중소업체가 모여 이정도의 규모의 전시회를 펼치는 것이 힘든 현실이다. 하지만 서울네일엑스포는 그런 중소 업체들이 모여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전시회는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지만, 네일 시장 정보를 업계가 한마음으로 공유했고 실제로 수준을 많이 높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한국네일협회와 네일티비가 주최한 제1회 코리아 네일 스타상을 수상하기 위해 구하라, 강승현, 이홍기, 신수지 등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모델, 맨즈, 스포츠 부문의 각 대표로 수상하게 돼 전시장을 찾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셀러브리티는 도착하자마자 네일티비 부스 앞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대기, 수상을 기다렸다. 첫 번째 수상자로는 가수 구하라. 귀엽고 깜찍한 눈웃음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았으며 네일티비와의 인터뷰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구하라는 최근 네일하라 에세이 북을 출간할 정도로 평소에 네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그녀이기에 수상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여기에 수준 높은 셀프 젤 네일 실력과 그녀만의 감각적인 아트를 선보인 것이 이번 수상을 거머쥐게 됐다. 

국내 톱 모델 강승현은 패션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네일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뷰티바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네일 트렌드를 제시해 수상했다 특히 그녀는 같은 날 패션위크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고. 유일한 남자 수상자인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이미 한국 맨즈 네일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2013년 도쿄에서 열린 네일퀸 시상식에서 외국인 최초로 베스트 맨즈 네일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엔 한국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해외 스케줄로 인해 트렌드앤의 김수정 원장이 수상을 대신 했지만 짧은 수상 소감을 영상으로 보내며 네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부문에서는 최근 볼링 선수로 전향한 신수지가 수상, 평소 다양한 네일아트를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수상하게 됐다.





 

한편 코리아 네일 스타상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높은 스타들의 네일 대해 최초로 열리는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으며 성공적으로 치러져 어느 전시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안겨주었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일)에는 (사)한국네일 예술교류협회에서 주관하고 서울인터내셔널 네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15 The 11th Seoul International Nail Festival’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568명의 선수가 접수, 총 1136개의 팀으로 나눠 대회가 치러졌다. 오전 8시 선수입장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대회가 시작되었으며, 종목은 부문 별로 약 10개로 나뉘었다. 테크닉 별로 나눠진 종목에 속눈썹 연장이 더해졌으며 네일과 함께 관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아트 메이크업(눈썹, 아이라인, 입술)도 포함돼 다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네일리스트를 정하는 자리가 됐다.

모든 참가 종목에서 우월한 성적을 거둔 그랜드 챔피언에게는 디비전1, 디비전2, 마스터까지 각 상금 20만원, 30만원, 50만원과 함께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졌다. 그 밖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 상 및 협회장상, 네일재능기부 봉사상으로 나뉘어 수상의 영광을 나눴고, 그랜드 챔피언 부문에는 디비전1에 네일챔피언, 디비전2에는 종로 아름다운 사람들 소속의 학생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한편 화려한 수상과 수많은 네일 브랜드의 바람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네일엑스포가 무탈하게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지만 좀 더 대중화 될 수 있는 네일 전시회로 거듭나고자 전시회 정보 및 네일 산업 전반에 걸친 소식을 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서울네일엑스포(www.sinail.com) 및 한국네일협회(hwww.knanail.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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