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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Tue

시아떼 홀릭

 

Ciate Holic


프리미엄 네일 전문 브랜드 시아떼. 2009년 영국에서 시작한 네일 전문 브랜드인 '시아떼'는 본래 네일 아티스트인 샬롯 나이트가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카트니' 등 유명 패션쇼의 백스테이지에서 네일 컬러를 섞어 사용하는 노하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고.


시아떼 브랜드 CEO 샬롯 나이트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에게 '나만을 위한 컬러를 만들어달라'라는 요청을 받아 컬러를 만들어 병에 담아주곤 했다"라며 "그때 선물로 검은색 리본을 묶어 줬는데 그 경험이 지금까지 이어져 네일 폴리시에 부착한 블랙 리본이 시아떼의 상징이 됐다"고 전했다.


브랜드 네이밍인 시아떼는 컬러(Color)와 이노베이션(Innovation), 에스피레이션(Aspiration), 트렌드(Trend), 엑스트라오디너리(Extraordinary)의 앞단어를 따서 평범하지 않은 특별함을 상징한다"라고 브랜드 이름과 정체성을 담았다.


컬러에 강점을 둔 시아떼는 시즌 별로 트렌드 컬러를 출시하고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네일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캐비아, 벨벳, 네온, 글리터, 조개 껍질 등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네일 제품으로 유명세를 타 직구 필수 아이템이라 불리기도. 시아떼는 일반 컬러와 젤 네일의 단점을 보완한 점도 돋보인다. 탁월한 발색과 지속력에 쉽게 지우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손톱 손상을 최소화해 자외선 피부 손상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네일 제품임에도 토너, 트리트먼트, 미백, 세럼 등 얼굴에 사용하는 여러 단계의 스킨 케어 제품처럼 케어 라인을 구성해 더욱 전문적이다.


곡선 형태의 병 모양 역시 독특하다. 손톱에 바를 때 보통 한 손에 병을 쥐고 있기 마련인데, 이때 손바닥의 볼록한 부분에 착 감기도록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다. 브러시의 막대 부분 역시 바깥쪽으로 얇아지는 모양으로 제작해 쥐었을 때 손이 편안하도록 고안한 점이 돋보였다.


시아떼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 블레어의 실제 주인공인 올리비아 팔레르모를 모델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한 바 있다. 2015년 리미티드 네일 제품은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탔다. 시아떼는 160종에 달하는 네일 라인 외에도 블러시, 마스카라, 립글로스 등 80종의 다양한 메이크업 라인을 갖고 있다.


한편 시아떼는 현재 영국을 비롯한 유럽, 중동, 미국, 아시아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4500여개 유통 라인을 보유 중이다. 현재 씨이오인터내셔널이 2015년 7월 영국 현지에서 시아떼 본사와 공식 수입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백화점 및 네일 살롱을 중심으로 제품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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