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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Mon

[2016 4월] (사)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출범 및 이은경 초대회장 취임







전국 1만 2천여 네일 미용업소에 종사하던 네일미용사들이 기존의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업무범위였던 미용사(일반)에서 분리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별도의 공중위생 영업자 단체인 ‘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를 허가 받아 출범식을 갖고 이은경씨가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4일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4층 그레이스홀에서 오후 6시에 개최된 출범식에는 새누리당 황인자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의원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전국 네일미용업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해 이은경 회장의 취임사와 국회의원들의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와 임명장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출범을 알리는 케이크 커팅과 제이보이스의 축가, 서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3중주와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의 스포츠댄스 등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네일미용업 중앙회는 2013년 2월 19일 대통령인수위원회의 ‘손톱 밑 가시뽑기’ 제1호 과제로 선정되어 2014년 7월 1일에 「공중위생관리법시행령」이 개정되어 별도의 미용업(손톱·발톱)의 시행으로 출발할 수 있었으나, 그동안 6개 단체(한국네일협회,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 대한네일협회, 한국네일디자인협회, 한국네일예술인협회, 한국네일미용사회)중 한국네일미용사회가 독자적인 설립을 주장하여 2년여 이상 진통을 겪다가 마침내 통일된 중앙회로 출범하게 되었다.

현재 전국의 1만 2천여 네일미용 업소에서 10만 명 이상의 미용인들이 종사하고 있으나, 그간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분과에 소속되어 헤어 위주의 교육만을 받는 등 직무 전문성 교육 기회가 없었고, 네일서비스업에 적합한 종사자 위생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해 업소마다 설비기준과 위생설비, 화학약품의 올바른 사용 등 체계적인 시스템이 미비되어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은경 초대회장은 한국 최초 네일작품전시회와 한중 최초로 네일교육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네일산업과 네일미용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뷰티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재능기부활동도 활발히 하여 다문화네일봉사단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는 자원봉사우수지도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네일 미용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앙회가 없어 제대로 된 업권보호를 받을 길이 없었고 전문직업인으로서 목소리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한 10만 네일인의 권익이 보호받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며 “빠른 시일내 네일아트인의 권익향상과 네일산업 전반까지 발전시켜 여성 청소년들과 직업단절 여성들에게 3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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