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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Mon

불황에도 반짝이는 네일 프랜차이즈

 

 

루미가넷, 골든네일, 네일닥터까지????

 

불황 속에서도 북적이는 고객들로 눈코 틀 새 없이 바쁜 네일숍이 있기 마련.

점점 얼어붙는 경기 속에서도 활황중인 네일 프랜차이즈, NAIL'TV가 취재했다.

Editor O Da Jeong

 

 

 

 

 

 

 

최근 네일 국가자격증 신설로 인해 네일 창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네일아트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네일숍이 포화 상태에 이른 지금,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풍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네일 프랜차이즈가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네일 프랜차이즈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루미가넷.
루미가넷은 최근 백화점 및 아울렛에 입점해있는 GK네일과 합병을 하는 등 불황에도 끄덕 없이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루미가넷과 함께 네일의 발전을 향해 달려가는 네일숍은 전국에 200여개에 달한다. 개인이 입점하기 힘든 주요 대형 마트는 물론 백화점에서도 당당히 그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루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네일리스트 또한 약 500여명. 이토록 많은 이들이 루미가넷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루미가넷에서 실행하고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 때문. 매출 안정화 시스템, 직원 관리교육, 아트 세미나 등이 있다. 초기 숍주가 내부에서 직원들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직원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숍 오픈 초반 단골 손님 확보와 고객 관리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가 방법 그리고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루미가넷에서 독점수입하고 있는 OPI, 트위저맨, 아킬렌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다양하게, 누구보다 빠르게 제공 받을 수 있어 경쟁력을 더했다. 여기에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아트에 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살롱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트렌드에 맞는 아트를 제공하기에 부족함 없도록 교육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루미가넷과 프랜차이즈를 제휴하고 싶지만 부담이 있는 이들을 위해 최근에는 ‘루미가넷 파트너쉽’모집을 통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고 있다.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면 루미가넷 특정 매장의 소유 지분을 40%까지 획득해 매장의 공동 소유주로써 분기별 결산에 의한 이익을 소유 지분율 만큼 배당 받는 제도를 도입한 것. 본사에서 행정, 재무, 마케팅, 전산 대외 업무등을 지원하는 데다 파트너 당사자가 매장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며 활동할 경우 분기별 수익 배당에 급여까지 수령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로 별도의 인테리어비와 기타 부대비용 없이 백화점, 할인점에 위치한 매장의 소유주로 숍을 운영 할 수 있는 제도. 이러한 제도는 본사도 지분을 갖고 있는 주체자로써 숍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개인이 모든 운영권을 쥐고 감당해야 하는 일반 프랜차이즈처럼 운영난에 시달리는 일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본인의 능력에 따라 급여 수령까지 가능하니 여러모로 든든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맞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장의 수를 빠르게 늘려 가고 있는 골든네일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 약 150개의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년 안에 3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골든네일은 ‘국내 NO.1 여성 창업 브랜드’ 라는 자부심으로 임하고 있다. 가맹점의 위치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컨셉별 5가지 디자인이 제안되어 있어 어느 지역, 위치에 상관 없이 숍을 오픈 할 수 있으며 골든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네일에 전문 지식이 없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시작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골든네일 아카데미 기관을 활용해 구인, 구직 서비스를 제공, 물류까지 본사가 시스템을 제공해 그야말로 원스텝으로 모든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홈페이지에서 추천 임대 점포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어 내가 원하는 지역에서 어떤 상권이 좋을지 미리 추천받고 고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홈페이지를 꼭 들려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경력이 있거나 선호하는 네일 제품이 별도로 있는 네일리스트라면 프랜차이즈 선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제품의 자율성’이다. 프랜차이즈 점에서 교육하는 아트에 따라 제품을 선정하기 때문에 제품의 자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네일리스트들의 마음을 읽고 제품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네일갤러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운영에 있어 가장 실용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는 네일 갤러리는 ‘토탈 다이렉트 마케팅’ 이라는 네이밍으로 가맹주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다. ‘토탈 다이렉트 마케팅은’ 네일아트 학원에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네일아트를 배우는 번거로움 없이 실제 매장에서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직원 운영 관리, 매출 및 수입 관리, 신규 고객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 등 네일아트 창업을 준비하는 초보 예비 사업자들에게 실무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뻗어 나가는 프랜차이즈들 안에서 특색이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물론 존재한다. 전국이 아닌 부산에 특색을 갖고 깊게 뿌리 내리고 있는 네일카운티가 대표적인 예.
네일 카운티는 부산의 주요 거점에 자리하며 위치한 곳의 니즈에 맞게 고급살롱으로 또는 캐쥬얼한 살롱으로 변신하며 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한 지역에 뿌리를 내려 부산만의 특화된 프랜차이즈브랜드로서 갖는 상징성 또한 고객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또 후발 주자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떠오르는 샛별인 네일닥터는 메이크업, 네일, 헤어, 미용에 이르는 다양한 뷰티 분야를 교육해온 아름다운 사람들이 야심차게 론칭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후발 주자답게 톡톡튀는 디자인과 브랜딩, 마케팅으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 다른 프랜차이즈들 보다 홈페이지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추천하는 입점 공간을 사진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이 조금 더 쉽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와 특색으로 무장한 네일 프랜차이즈들은 단순 가맹수를 늘리는 것에 집중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브랜드 스스로의 특색을 살린 아트와 세미나 등을 통해 끊임없이 가맹주들과 더 높은 매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자신만의 독특함을 한껏 살린, 숍주 개인 브랜드로서의 책임감과 짊어 지고 가야 할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부딪혀 어려움을 느꼈다면 좋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여 안정적인 숍 운영을 도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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