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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스페셜

2017-07-18 Tue

광주 네일 엑스포 <GINAIL 2017>

 

 

 

 

긴 준비 끝에 열린 제 1회 광주 네일 엑스포가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의 일정을 마쳤다. 
모두의 기대 속에서 첫발을 내딛은 광주 네일 엑스포의 현장을 담았다. 
Editor Kim Ji Hee  Photographer Chun Ho

 

 

 

한국네일협회가 주관하고 네일피아가 주최하는 제 1회 광주네일엑스포 <GINAIL>이 높은 기대와 관심 속에 부흥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그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행사로 치러진 만큼 행사 시작 전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사전 등록과 현장등록을 포함해 약 2천 4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어 다소 희망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전시회에는 네일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외 유망 브랜드 32개 업체가 참여해 132여 개 부스를 마련, 제품 시연 및 창업 상담과 고객 사은 행사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박주선 국회부의장, 일자리 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축전을 보내왔다. 이어 행사장을 찾은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김성환 동구청장 및 광주광역시의회의 임원직, 광주네일엑스포 공식 협찬사 쇼미 유제우 대표와 서동규 대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모여 개회사 및 축사, 테이프 컷팅식에 함께 참여했다. 

 

개회 행사를 마치고 시작된 행사장 내 각 브랜드 부스에서는 추가 상품 증정 및 가격 할인 해택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열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맞이했으며, 창업 상담 등 정보 공유의 현장도 마련되었다.
부대행사 외에도 네일인들을 위한 네일 콘테스트 및 위생교육이 실시됐다. 행사 첫날인 10일(토)에는 제 1회 <GINAIL CUP 2017>이 진행되었고, 11일(일)에는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가 주최하는 위생교육이 실시되었다. 네일업주라면 1년에 꼭 한 번 수료해야 하는 것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에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약 3시간의 교육이 이어졌으며 모든 부대 행사 또한 오후 6시, 종료 되었다.  
광주 네일 엑스포를 끝으로 시즌 네일 엑스포의 상반기 네일 전시회는 모두 막을 내렸다. 이어 오는 8월에 열릴 제 11회 부산 네일 엑스포가 뒤를 잇는다. 부산 네일엑스포는 올해로 11년을 맞으며 네일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톡톡히 보여줄 예정으로 현재 네일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 네일엑스포 또한 부산네일엑스포의 뒤를 이을 지역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다져 내년 상반기 다시 광주를 찾는다.

 

G-NAIL CUP 2017
제 1회 네일 콘테스트 성료

 

광주 네일 엑스포와 함께 제 1회로 치러진 <G-NAIL CUP 2017>이 지난 6월 10일 성료 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총 150여 명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기술, 아트, 살롱 세 가지 종목으로 진행되었고 부문과 종목을 세분화 하여 총 300여 종목의 시험이 진행 됐다. 이날 심사를 위해 총 25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자리를 빛냈다. 서동균 대회장을 비롯해 조직위원장 문정(M-41), 심사위원장 최경희(한국네일협회고문) 등이 참여했으며 아카데미와 네일숍 원장 등 교육과 실무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심사를 펼쳤다. 대회가 끝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장려상을 시작으로 각 부문별로 동상, 은상, 금상이 주어졌고 협회장상과 특별상이 추가되었다. 이날 제 1회 수상자의 영광을 거머쥔 이들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이들은 부문별로 금, 은, 동 트로피를 나눴고 총 9명의 선수가 선발됐다(이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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