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l look >

테크닉

2014-10-15 Wed

[2014 10월] MY NAIL SHAPE STYLE

 

네일아트에는 스타일에 따라 손톱의 형태를 다듬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케어나 컬러링은 물론 아트 스타일까지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손톱의 대표적인 4가지 쉐입에 대하여 알아보자.


Editor Lee sue Jung  Photographer Chun Ho

 

 

 

프리에지와 양 사이드가 모두 일직선으로 다듬어진 상태를 스퀘어(Square) 쉐입이라고 한다.
양사이드의 각이 살아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추럴 네일에는 잘 사용되지 않고 인조 네일(Extension)의
시험에 자주 사용된다. 모든 쉐입(Shape)의 기본 형태이기도 하다.


 

SHAPE DETAILS



① 사이드의 스트레이트는 정면에서나 사이드에서나 일직선이어야 한다.
② 손톱을 반으로 나누었을 때 좌우가 대칭이되어야 한다.
③ 큐티클 너비와 프리에지의 너비가 같도록 한다.

 

 

STEP BY STEP


 

① 손톱 단면의 90° 각도로 프리에지를 파일링 한다.
② 사이드에서도 파일의 각도가 틀리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③ 사이드 스트레이트를 잡는다.
④ 스트레스 포인트에서부터 파일을 일직선으로 넣어 쳐져있는 사이드를 잡는다.

 

 

커브의 위치: 쉐입은 사이드라인에서 커브가 들어가는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파일의 각도: 파일은 손톱에 90° 각도로 파일링 한다. 이때 파일은 손가락 기준의 90°가 아닌
손톱의 단면에 대한 각도이다.

 

 

 

 




 

 


MAIN TIPS : 그레이쉬 톤의 체크 패턴 스타일로 심플하게 완성한 네일아트.
OTHER TIPS :
화려한 컬러 그러데이션 위로 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 라인으로 연출한 네일아트.
 

 

 

1. 컬러(그레이) 젤로 깊은 일자 프렌치를 한다.
2. 컬러(화이트) 젤로 폭이 다른 가로 세로 라인을 그린다.
3. 컬러(블랙) 젤로 라인의 교차점에 빗금을 그린다.
4. 컬러(브라운) 젤로 프렌치 라인에 띠를 그린 후 실버 스터드를 올려 톱 젤로 마무리 한다.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말하는 내추럴 네일의 스퀘어 쉐입은 프리에지는 일직선이며 양쪽 끝의 각만을 제거한 형태로 이를 오프(off) 스퀘어라 한다. 또한 스퀘어(Square) 쉐입에서 약 5°정도 프리에지의 라인이 변형 된 것도 오프/오버 스퀘어 쉐입이다.

 

 

SHAPE DETAILS

 

① 프리에지는 일직선(스트레이트)이어야 한다.
② 제거한 각의 면적은 일정하여야 한다.
③ 각이 시작되는 위치도 일정하여야 한다.

 

 

STEP BY STEP

 

 

① 손톱 단면의 90° 각도로 프리에지를 파일링 한다.
② 사이드 스트레이트를 잡는다.
③ 파일을 손톱 각에 90°로 파일링 한다.
④ 반대쪽도 같은 위치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⑤ 사이드 스트레이트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각의 입구를 가볍게 정리한다.
 주의  라운드가 되지 않도록 파일의 각도에 주의


 

 

 

 

   

 

 

 

MAIN TIPS : 클리어 베이스 위에 묽은 질감으로 가볍게 터치하듯 컬러를 레이어드 하고 멀티 포일과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네일아트.
OTHER TIPS : 톤이 다른 그린계열의 체크 패턴과 밝은 그레이와 프렌치와 골드 펄로 포인트를 준 네일아트.


 

1. 컬러(블루, 그린) 젤로 러프한 느낌을 살려 브러시 터치 한다.
2. 컬러(화이트, 옐로우) 젤도 같은 방식으로 레이어드 한다.
3. 멀티(골드, 블루, 퍼플) 포일도 같은 느낌이 나도록 장식한다.
4. 글리터(골드) 젤로 테두리 라인을 그린 후 골드 스터드를 올려 톱 젤로 마무리 한다.

 

 

 

 


내추럴하고 온화한 느낌의 라운드(Round) 쉐입은 큐티클 라인 커브를 기준으로한 완만한 스타일의 손톱 형태이다. 프리에지의 커브에는 직선형태의 선이 존재하지 않으며 커브에서 시작하여 커브로 이어지는 완만한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SHAPE DETAILS


 

① 프리에지가 더 이상 직선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② 큐티클라인에 맞춘 완만한 커브라인.
③ 커브가 시작되는 위치도 일정하여야 한다.

 

 

STEP BY STEP

 

 

① 손톱 단면의 90° 각도로 프리에지를 파일링 한다.
② 사이드 스트레이트를 잡는다.
③ 스트레스 포인트에서부터 파일을 일직선으로 넣어 쳐져있는 사이드를 잡는다.
④ 커브가 들어갈 위치를 정한 후 큐티클 라인에 맞춰 원형을 생각하며 완만한 커브를 만들어 간다.
⑤ 손톱의 중심을 점을 향해 파일링(손톱 각에 45°) 한다.
⑥ 반대쪽도 같은 방식으로 라인을 맞춰간다. 커브각의 입구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준다.

 

 

 

 

 

 

 

OTHER TIPS : 화이트 베이스 위로 오래된 수채화 느낌의 플라워 패턴과 블랙 도트 아트로 포인트를 살린 네일아트.
MAIN TIPS : 핑크와 코랄의 밝은 베이스 위로 젤의 특징을 살린 브러시 아트를 귀여운 스타일로 완성한 네일아트.

 

 

 

1. 컬러(핑크) 젤로 더블 그림과 같이 프렌치 한다.
2. 컬러(화이트, 옐로우, 핑크, 그린) 젤로 마블아트 한다.
3. 컬러(화이트) 젤로 브러시 느낌을 살려 전체를 랜덤으로 가볍게 터치한다.
4. 크기가 다른 오로라 스팽글을 올린 후 톱 젤로 마무리 한다.

 

 

 

 


스트레스 포인트에서 프리에지의 중앙점을 향해서 커브를 이어준다는 느낌으로 정리하는 오벌(Oval)쉐입. 일명 계란형 쉐입이라고도 하는데 손톱이 날씬해 보이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어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손톱의 형태이다.

 

 

 

SHAPE DETAILS

 

 

① 프리에지가 더 이상 직선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② 커브는 좌우 대칭으로 계란형 모양이다.
③ 커브가 시작되는 위치는 스트레스 포인트가 기준점이다.

 

 

STEP BY STEP

 

 

① 손톱 단면의 90° 각도로 프리에지를 파일링 한다.
② 사이드 스트레이트를 일직선이 되도록 세로로 파일링 한다.
③ 스트레스 포인트에서부터 파일을 일직선으로 넣어 쳐져있는 사이드를 잡는다.
④ 스트레스 포인트에서 커브를 시작한다.
⑤ 손톱의 중심을 점을 향해 파일링(손톱 각에 45°) 하여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⑥ 반대쪽도 같은 방식으로 라인을 맞춰간다.

 

 

 

 

 

 

MAIN TIPS : 컬러풀한 컬러들을 랜덤으로 올린 후 블랙과 은박으로 포인트를 준 개성 강한 네일아트.
OTHER TIPS : 핑크 베이지 위에 퍼플과 브라운 컬러로 앙증맞은 느낌의 레오파드 패턴을 장식하고 진주로 포인트를 준 네일아트.

 

 

 

1. 컬러(화이트) 젤로 전체를 2-coat 한다.
2. 컬러(핑크, 블루, 베이지, 그린, 오렌지) 젤을 그림과 같이 랜덤으로 올린다.
3. 컬러(블랙) 젤 라인으로 라인을 이어준다.
4. 은박을 블랙 라인위에 랜덤으로 올린 후 톱 젤로 마무리 한다.

 

 

 

 

네일아트는 손톱 커브의 형태와 아트 라인에 밀접한 관계에 있다.
같은 형태의 베이스 아트라 해도 장식할 아트의 라인 타입이나 패턴, 스톤같은 장식물의 크기나
질감에 의해서도 많은 변화가 생긴다. 쉐입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아트를 만들어 보자.

 

 

 


두 가지이상의 컬러를 경계선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 완성하는 그러데이션 아트는 어떤 컬러끼리의 코디네이션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과 분위기가 전혀 달라진다.
 


 

스퀘어: 세로 그러데이션은 개성강한 스퀘어 스타일 보다는 좀 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쉐입에 어울린다.
라운드: 부드러운 커브가 인상적인 라운드 쉐입은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더욱 더 잘 어울린다.
오벌: 여성스러운 오벌 쉐입에도 핑크빛 그러데이션이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좀 더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기에는 약한 컬러매치이다.

 

 

 

 
크기가 다른 귀여운 원형을 나열하여 연출하는 도트 아트는 베이스의 컬러와 도트의 컬러 코디네이션에 따라 그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두 컬러가 보색이라면 선명하고 강렬한 인상을, 유사색상이라면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네일아트가 가능하다.

 

 

스퀘어: 베이스 컬러와 도트의 컬러 모두 은은한 컬러 배색으로 딱딱한 스퀘어 형태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라운드: 완만한 형태의 라운드 쉐입과 부드러운 컬러의 그러데이션에 오팔느낌의 도트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오벌: 오벌의 깊은 커브 라인과 부드러운 도트이미지가 어울리기는 하지만 좀 더 선명한 느낌이 드는 컬러매치가 좋다.

 

 

 


심플한 프렌치 스타일은 누구나가 선호하는 네일아트이다. 어떤 아트와도 잘 어울리며 컬러 선택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또한 프렌치 라인의 폭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아트를 즐길 수 있다.

 

 

스퀘어: 깊지 않은 프렌치 라인은 개성강한 스퀘어 쉐입과 잘 어울린다. 단색으로 완성하면 심플하지만 존재감 있는 네일아트가 가능하다.
라운드: 완만한 라운드 쉐입과 깊지 않은 일반적인 프렌치 라인은 서로의 커브가 비슷한 느낌을 주어 부드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낸다.
오벌: 깊은 커브의 오벌 쉐입에는 깊지 않은 프렌치 라인보다는 오벌 쉐입의 커브에 맞는 깊은 스마일 라인을 가진 프렌치 라인이 더 잘 어울린다.

 

 

 


네일베드의 1/2이상 프렌치 라인을 채우는 딥 프렌치. 큐티클 라인은 비워두고 면적을 넓게 하는 딥 프렌치는 일반 프렌치와 풀 컬러의 장단점을 적절히 보완한 스타일의 네일아트이다.

 

 

스퀘어: 모든 라인이 일직선인 스퀘어는 깊게 칠해진 프렌치 라인이 조금 무거워 보이는 인상을 준다.
라운드: 부드러운 프렌치 라인과 큐티클 라인에 맞춰 정리한 라운드 쉐입과의 궁합은 베스트. 부드럽고 우아한 인상을 준다.
오벌: 일반 프렌치와 같이 깊은 커브를 가지고 있는 오벌 쉐입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체크 패턴은 여름보다는 겨울, 쿨 톤 컬러보다는 웜 톤 컬러가 더 잘 어울린다. 또한 시크하고 멋진 느낌보다는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러블리한 스타일로 전체를 연출하는 경우가 더 많다.

 

 

 

스퀘어: 스퀘어의 쉐입처럼 가로와 세로의 라인이 겹쳐 그려져 있고 따뜻한 오렌지 계열의 체크패턴은 팽창되어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
라운드: 부드러운 라운드 곡선과 사랑스러운 체크 패턴 고유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지만 역시 컬러가 팽창되어 보인다.
오벌: 팽창되어 보이기 쉬운 체크 패턴도 깊은 커브의 오벌 쉐입에는 잘 어울리며 깊은 커브도 조금은 보완되어 보여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직선라인이 나열되어있는 보더 라인은 컬러와 라인의 두께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루컬러를 이용한 시원한 마린 스타일이 대표적이다.

 

 

스퀘어: 보더의 가로 라인이 스퀘어의 일직선 라인과 겹쳐 쉐입의 형태를 더욱 선명하게 돋보이게 한다.
라운드: 가로 라인이 강조되는 보더 라인은 원만한 곡선을 지닌 라운드에는 잘 어울리지 않으며 손톱이 짧거나 보더의 폭이 넓을 경우에는 무거워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오벌: 커브가 깊은 오벌 쉐입은 가로라인이 강조된 보더 스타일이 강조되지 못하고 서로의 장점을 해치는 아트 스타일이다.

 

 

 


패션 디자이너 에밀리오 푸치의 프린트 패턴을 응용한 스타일로 다양한 도형의 형태와 컬러가 자유로운 라인으로 이어져 있는 패턴이다. 컬러 배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며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스퀘어: 사방이 수직 수평으로 닥딱하게 각이 진 스퀘어 쉐입은 부드러운 모티브의 패턴을 장식을 방해아며 다소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다.
라운드: 라운드의 커브에 맞게 부드러운 곡선의 컬러플한 패턴들이 서로를 연결하고 화려한 골드 글리터로 라인이 우아함을 더 돋보이게 한다.
오벌: 너무 깊은 커브가 자칫 패턴의 균형을 잃게 하여 패턴이 무겁게 느껴지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부드러운 곡선들이 연결된 패턴은 여성스러운 오벌 쉐입에 잘 어울리는 아트이기도 하다.

 

 

댓글

(0)